[팜뉴스=신용수 기자] 신라젠이 오늘(30일) 주주총회를 통해 기존 주상은 단독 대표 체제에서 주상은·신현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고 공시했다.
올해 1월 경영지배인으로 선임된 양태정 변호사는 일신상의 이유로 29일 사임한 바 있다.
신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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