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이권구 기자] 큐옴바이오(대표 김완재)가 1회 섭취량 당 5조 마리 유산균 균체를 함유한 초고농도 유산균 사균체 제품 ‘큐옴 5테락토’를 출시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큐옴 5테락토는 큐옴바이오 자체 균주인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Q1 유산균 배양액 건조분말과 프리바이오틱스로 분류되는 프락토올리고당,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등 단 세 가지 원료만을 사용해 만들어졌다. 또 1회 섭취량인 3g을 기준으로 5조 마리의 유산균 균체를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과 비교보다 높은 균체수를 자랑한다.

큐옴바이오 김완재 대표는 “유산균 작용은 결국 유산균 균체가 갖고 있는 유용성분을 얼마나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지에 따라 좌우된다”며 “큐옴 5테락토가 가진 압도적 균체수와 유용성분 양을 감안할 때 지금까지 제품에 만족하지 못했던 소비자들에게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큐옴바이오는 현재 큐옴 5테락토 출시를 기념해 예약구매 고객 할인이벤트를 자사몰에서 진행 중이다. 예약 구매 고객은 4월1일부터 순차적으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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