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이권구 기자] 광동제약은 26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이사에 이채주 전략기획실장을, 사외이사인 감사위원에 강대희 서울대의대 교수를 각각 신규 선임했다.
또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시가배당률 0.98%, 배당금총액 41여억원)을 의결했다.
회사는 총회에서 지난 회기 연결기준 매출 1조2,443억원, 영업이익 465억원, 당기순이익 456억원(개별기준 매출 7,643억, 영업이익 448억, 순이익 303억)을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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