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이권구 기자] 지난 2월 미스터 트롯 류지광을 시작으로 출발한 ‘큐옴 유산균’ 기부 릴레이가 계속된다.

큐옴바이오(대표 김완재) 관계자는 22일 “3월19일 인플루언서 박영호 님이 큐옴바이오와 함께 1,000만원 상당의 유산균 제품을 대한사회복지회(대표 김석현)에 기부했다”며 “지난 2월16일 미스터 트롯 류지광 님이 서대문구 보건소에, 3월2일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 님이 은평구 의료진에 큐옴 유산균을 기부한 후 인플루언서 박영호 님도 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인플루언서 박영호는 애슬레저 브랜드 ‘핏템’과 PT스투디오 ‘핏엠’의 대표를 맡고 있는 피트니스 모델로 많은 이들에게 건강한 동기부여가 되는 인플루언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박영호가 기부한 제품은 2g 1포 당 1조 마리 유산균 사균체를 함유한 ‘엘피큐원 1T’로 큐옴바이오 고농도 배양기술과 열처리 사균화 기술이 고스란이 담겨있는 제품이다.

관계자는 “3월 중에도 인플루언서 강해인 님의 기부가 예정돼 있고, 그 후에도 신리홀딩스를 통한 전국 의료진 유산균 기부 켐페인,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드림빌 보육원 등을 통한 아동용 유산균 기부, 팻츠오브코리아, 광진구청 유기견 보호소 등을 통한 반려동물용 유산균 기부 켐페인 등이 이어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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