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이권구 기자] 약국체인 위드팜은 지난해 1,629억여원의 매출을 달성, 전년(1,573억6,900여만원) 대비 3.51% 성장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3억9,100여만원으로 전년(12억2,700여만원) 대비 13/31%, 순이익은 5억8,800여만원으로 전년(5억6,300여만원) 대비 4.33% 각각 증가했다.

위드팜의 당기말 현재 자본금은 92억6,400만원으로 박정관(회장, 최대주주) 서울지오팜 김인숙 등이 주요 주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