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이권구 기자] 지티지웰니스(대표이사 한윤석)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전위발생기 제품 ‘리포텐(Repotent)’ 허가를 취득했다.

지티지웰니스는 리포텐 본격 영업을 위해 의료기기 전문 유통 업체 화이니스와 총판 계약을 체결, 향후 국내외 각 병과별 병·의원과 동물병원 분야까지 영업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티지웰니스 관계자는 “ 리포텐은 사용법이 간단하고 적용 분야가 넓어 많은 병과에서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위발생기를 비롯한 의료기기 외 향후 관련 인허가 취득 후 동물용 의료기기 시장 등 새로운 사업 영역을 개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리포텐은 인체에 전계를 가하고 전류를 흘려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의료기기로, 혈액 순환 개선을 통해 호전될 수 있는 다양한 증상에 대한 치료법에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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