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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바로쓰기운동본부, 지역별 교육상황 반영한 의약품안전사용교재 제작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지역별 교육상황 반영한 의약품안전사용교재 제작
  • 김응민 기자
  • yesmin@pharmnews.com
  • 승인 2021.02.18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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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범사업인 임부 대상 의약품안전사용교육도 논의
사진. 대한약사회 전경
사진. 대한약사회 전경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 이하 약본부)는 지난 2월 15일 2021년 제1차 시도지부 의약품안전사용교육사업단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김대업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0년 결산감사 결과,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사업이 발전적인 성과를 거둔 것에 격려를 받았다”며 “전국 단장님들이 교육기관과 쌓아온 신뢰에 대한 결과물이며, 앞으로도 약사 직능의 역할을 넓히는데 앞장서 달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1년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교재 제작 건, 강사양성교육 건(기본,심화과정), 약본부 홈페이지 개편 방향 논의에 대해 서기순 부본부장, 최은경 부본부장, 이정근 부본부장이 각각 설명했다.

지부 의약품안전사용교육사업단장들은 지역별 교육상황에 따른 요구사항을 담은 교육교재에 대한 개선사항을 전달했고, 약본부에서는 2021년에 이를 적극 반영하여 교재 제작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약본부 홈페이지 일부 개편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일반인과 강사 전용으로 구분하여 메뉴를 최소화하고 자료를 쉽게 검색할 수 있는 방안, 1인용 체험학습 교구 제작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더불어 올해 시범사업인 임부 대상 의약품안전사용교육에 대해서는 임부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내용을 우선 파악한 후 교육을 진행하자는 의견을 공유했다.

약본부 김이항 본부장은 “2월 24일부터 전국에 계신 단장님들을 개별적으로 찾아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의견을 나누려 한다”며 “논의된 부분을 적극 반영해 소통하는 약본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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