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게보린소프트디지털광고

삼진제약(대표이사 장홍순, 최용주)은 생리 진통제 ‘게보린 소프트’의 신규 디지털 전용 광고를 선보이며 젊은 여성들에게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9일 밝혔다.

신규 광고는 지난해 게보린 소프트 첫 TV 광고에 이은 디지털 광고로 걸그룹 ‘에이프릴’ 이나은이 메인 모델로 다시 참여했다. 광고, 예능, 드라마를 통해 대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는 이나은은 팬들과 함께하는 V-LOG 방송을 컨셉으로 쿡방, 먹방, 겜방, 요가방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여러가지 일상 속에서 생리통을 주제로 팬들과 소통하며 ‘게보린 소프트’의 빠르고 부드러운 생리통 억제 효과를 쉽고 재미있게 표현했다. 또 귀를 자극하는 이나은의 청량한 목소리로 ‘게보린 소프트’ 패키지를 개봉하는 ASMR 콘텐츠도 예정되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신규 디지털 광고는 삼진제약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됐다.

이번 광고는 [생리통에 ‘더 나은’ 솔루션] 이라는 컨셉을 중심으로 소비자의 니즈에 알맞게 설계된 ‘게보린 소프트’가 보다 편리하고 효과 좋은 제품으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광고모델의 이름 ‘나은’과 접목한 컨셉이라 더 재밌다는 반응이다.

생리 진통제로 주목받고 있는 삼진제약 ‘게보린 소프트’는 ‘이부프로펜’과 ‘파마브롬’의 복합 작용으로 하복부 통증, 요통을 비롯해 골반과 가슴의 둔중감을 완화시키는데 효과적인 제품이다. 작년 출시 후 기존 제품들과는 다른 이부프로펜 250mg 성분 함량과 12캡슐 포장 단위의 차별화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소비자 친화적인 생리통 진통제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액상형 연질캡슐 제형으로 빠른 치료 효과를 나타내며 평균 초경이 시작되는 11세부터 복용이 가능하다.

삼진제약 게보린 PM김제석 과장은 “게보린 소프트의 주 타깃 층인 10~20대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다가가기 위한 디지털 전용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툴을 활용해 생리 진통제 ‘게보린 소프트’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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