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현대약품 CI
사진. 현대약품 CI

현대약품이 지난 1월 16일자로 김영학, 이상준 각자대표 체제에서 이상준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고 21일 밝혔다.

각자대표의 한 축을 담당하던 전문경영인 김영학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하게 되면서, 현대약품은 2007년 이후 14년 만에 오너 경영 체제로 전환됐다.

한편, 이상준 대표는 샌디에고 IMBA(University of San Diego IMBA)를 졸업했고, 지난 2018년 2월 5일부터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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