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20 선구자 배지 전달
사진. 2020 선구자 배지 전달

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는 지난 18일 올해 선구자가 된 원로회원인 변명숙, 이양우약사의 약국을 방문해 금배지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최용석회장은 “약사회 발전을 위해 애쓰신 원로 선배님들을 모시는 자리를 따로 마련했어야 하는데, 올해는 코로나19로 여의치 않아 이렇게 약국으로 찾아 뵙게 되었다”고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건강하길 기원하며 약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격려와 조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신규개설약국들도 방문해 가운과 명찰 등을 전달하며 약사회에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방문에는 최용석회장을 비롯해 여윤정여약사회장, 오형수총무위원장, 강혜옥사무국장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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