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초대(1대) 약학대학장에 채한정 교수가 취임했다.
전북대학교는 지난 12일 채한정 교수가 초대 학장으로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채교수는 덕성여대 약학대학을 졸업한 후 전북대 의학대학원에서 의학박사를 거쳐 미국 플로리다대학 약학과에서 Pharm. D. 학위를 받았다.
또한, 전북대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북대 약학대학유치추진단장으로 전북대 약대유치에 공헌했다.
학장 임기는 2년으로, 채 교수는 2022년 3월까지 학장으로 활동한다.
김응민 기자
yesmin@phar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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