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연간 100억 원 이상 매출을 기록한 품목은 유한양행이 트윈스타, 트라젠타 등 12품목, 동아에스티(동아제약)이 스티렌, 리피논 등 10품목, 제일약품이 리피토 등 10품목, 대웅제약이 올메텍 등 7품목 등으로 집계됐다. 본지가 2013년도 사업보고서를 통해 제품별 매출 현황을 공개한 제약사 100억 원대 이상 품목을 집계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 100억 원대 이상 매출 품목은 가장 많이 보유한 제약사는 유한양행으로 트윈스타 763억, 트라젠타 584억, 비리어드 503억, 아토르바 362억, 프리베나 247억, 삐콤씨 1
제약·바이오
전미숙
2014.04.02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