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헬스 전자약 플랫폼기업 와이브레인(대표 이기원)은 처방용 우울증 전자약인 마인드스팀이 상급종합병원인 삼성서울병원에 도입됐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삼성서울병원 정신과 도입으로 마인드스팀은 국내 상급종합병원 총 8곳에 도입됐다. 해당 병원은 충북대병원, 인천성모병원, 고려대안산병원, 영남대병원, 아주대병원, 경상국립대병원, 전북대병원이다.이들 상급종합병원 이외 종합병원으로는 용인세브란스병원, 세종충남대병원, 해운대부민병원, 익산병원이 마인드스팀을 도입했고, 병원급으로는 국립교통재활병원에도 도입됐다.마인드스팀은 현재까지 전국 병원 총
AI·디지털치료제
이권구 기자
2023.07.17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