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휴메딕스 연구소장에 동화약품 연구소 출신의 임문정 박사(55)를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임문정 소장(상무)은 충북대 약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약학 석사 및 성균관대 약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1989년 동화약품 중앙연구소 제제연구실에 입사, 7년간 제제연구 및 품질 관리 업무를 수행했고, 2010년에 임원으로 승진하여 개발본부장으로서 개발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품질경영실장 및 연구소의 신제품 개발 연구 담당 임원을 역임하는 등 중책을 맡아온 인물이다. 임문정 소장은 “신약 및 신제품 개발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6대 신임 상임감사에 조재국 동양대학교 보건의료행정학과 교수를 임명, 업무에 들어갔다. 조 신임 상임감사의 취임식은 16일 오전 9시 30분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본원에서 가졌는데 임기는 2017년 2월 16일부터 2019년 2월 15일까지 2년이다. 조재국 신임감사는 1970년 진주고를 졸업하고 1978년 성균관대 경제학과, 1986년 미국 위스콘신대(매디슨) 대학원 공공정책학과를 각각 졸업했다. 1991년에는 미국 뉴욕주립대에서 경제학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1992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시작해 199
보건복지부는 16일 과장급 공무원을 인사발령 했다. △장관실 장관비서관 곽순헌 △복지급여조사담당관 정재욱 △의료자원정책과장 손영래 △의료기관정책과장 정은영 △보험약제과장 곽명섭 △보건의료기술개발과장 김국일 △기초의료보장과장 정준섭 △지역복지과장 정영훈 △국립외교원 교육훈련 파견 박재찬 △사회서비스자원과장 이상희 △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왕형진 △요양보험운영과장 이수연 △보육정책과장 이스란 △국민연금정책과장 장호연 △국민연금정책과 연금급여팀(팀장) 지원근무 김현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파견근무 홍정기 △사회보장총괄과장 고형우 △질병관리본부
정해도 한국아스텔라스 사장이 회장으로 승진했다.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은 4월 1일부로 현 정해도 사장이 회장으로 승진 취임 한다고 밝혔다. 정 신임 회장은 1976년 서울약대 입학 후 1983년 동아제약에 입사, 야마노우찌제약 시절부터 마케팅 실장으로 영입돼 마케팅 부장, 영업본부장, 부사장을 거쳐 2011년 사장에 올라 현재 매출 3천억 원의 기반을 다지는 데 큰 기여를 해왔다고 평가받고 있다. 한편 정 사장에 이어 아스텔라스 한국법인 사장에는 현재 아스텔라스 호주 사장을 맡고있는 다케노야 오사무씨씨가 내정됐다.
미래제약은 개발본부, 품질경영총괄본부장으로 권돈선부사장(약학박사)을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권돈선 부사장은 성균관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약대 대학원에서 약학석사학위와 미국 일리노이 약대에서 약학박사를 취득했다. 새로 영입하는 권돈선부사장은 일동제약 및 종근당 연구원을 거쳐 한국콜마 석오생명과학연구소 연구소장을 역임했다. 미래제약은 권돈선 부사장의 다년간의 연구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신약도입, 개량신약 연구 및 제품개발에 큰 힘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회사의 제품효능 차별화 사업을 통해 새로운 전기를
발령일자 : 2월 13일 -국방대학교 안보과정 교육훈련 김나경 보건연구관(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 의약품규격과장)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 기준심사체계 개편추진단 TF 기준규격팀장 정면우 보건연구관(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독성평가연구부 실험동물자원과장)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 의약품규격과장 김영림 보건연구관(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 화장품연구팀장)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 순환계약품과장 장정윤 보건연구관(전,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 기준심사체계
발령일자 : 2월 10일 식품안전정책국 수입식품정책과장 김성곤 부이사관(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외교부 주칭다오대한민국총영사관 영사 이윤동 기술서기관(전, 식품안전정책국 수입식품정책과장)
대웅제약은 주요 계열사 임원인사에서 양병국 전 질병관리본부장을 신임 대웅바이오 대표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양병국 신임 대표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전문의(가정의학과)이자 의학박사(의료관리학)로 와튼스쿨 경영대학원 헬스케어 과정을 수학한 바 있다. 약 20여년간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등 주요 정부기관에 재직해오며 중앙정부의 보건의료정책수립 등 정책과 제도를 만들고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아, ‘보건의료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재직 시절 쌓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적인 지식을 토대로 의료, 제약업계와 소통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6일자로 과장급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정용익 부이사관(전, 기획조정관실) ▷처장정책비서관 강백원 서기관(전,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소비안전과장 좌정호 부이사관(전, 처장실) ▷식품영양안전국 식중독예방과장 김용재 기술서기관(전,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정책조정과) ▷의약품안전국 마약정책과장 강석연 기술서기관(전,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소비안전과장)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품질과장 정명훈 기술서기관(전,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안전관리과장) ▷의약품안
현대약품는 1일자로 의약품 사업부의 본부장에 종합병원사업본부 이종규 부사장, 의원사업본부 안호종 상무, CNS사업본부 이병춘 부사장을 임명 했다고 밝혔다.아울러 마케팅 황상환 상무보와 의원사업부 안호종 상무보가 상무로 재정부 이석봉 상무는 전무로 승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