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대표 조욱제)은 아래와 같이 2024년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전무 승진 (상무 -> 전무) 정주영 (마케팅부문장)박은희 (법무실장)김재용 (기획재정부문장)▲상무 승진 (신임 임원) 이학주 (생산부문장)윤동수 (Hospital5 부장)이상호 (품질경영실장)홍현동 (약국사업부장)신동국 (일반병원사업부장)이해영 (CDMO 사업실장)
건일제약(대표 이한국)은 신설된 사업개발본부의 신임 사업개발본부장으로 최충원 본부장을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최충원 신임 본부장은 2008년 아주대학교 공학대학원에서 화학생명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대웅제약•테라젠이텍스 등에서 18년 간 글로벌 RA팀, 글로벌 사업팀에서 근무하며 해외 사업과 관련된 노하우를 쌓은 전문가다.건일제약은 이번 사업개발본부 신설과 신임 사업개발본부장 영입으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해외 사업에 탄력을 더해 글로벌 제약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했다.최충원 본부장은 “건일제약은 국내 제약사 중 EU-G
고명환 전북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장이 지난 14일 제2대 스마트의료기기 상생포럼(이하 포럼) 회장으로 취임했다.전북대병원 재활의학과 고명환 교수는 보건의료 분야 기술사업화 촉진에 힘써온 인물로, 그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또한 현재 대한뇌신경재활학회 이사를 맡고 있으며, 포럼 창립부터 부회장직으로 활동하며 포럼 발전에 이바지해왔다.고명환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상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스마트 의료기기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포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제뉴원사이언스(대표 이삼수, 이하 제뉴원)가 한원준 전무를 영입하고 생산본부장으로 임명했다.제뉴원은 한원준 전무를 신규 생산본부장으로 임명함으로써 의약품 생산 효율성 증대와 지속가능성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번 인재 영입은 현재 진행중인 대규모 설비 투자 및 증설과 관계된 것으로, 한원준 전무는 해당 작업의 본격적인 진행과 마무리를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하반기 공장 증설이 완료되면 외형적인 성장은 물론 중장기적인 성장 모멘텀도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한원준 전무는 약사 출신으로 약 30년 이상의 제약 경력을 보유했다.
제이앤피메디(대표 정권호)는 의료기기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이승미 상무를 전격 영입하고 서비스 영역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제이앤피메디 이승미 상무는 연세대학교 간호학과 및 심리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거치면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또한 사이넥스, 올리브헬스케어, 서울대학교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등 제약의료 업계에서 20여년 간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풍부한 경험을 갖추었다.이 상무는 전통적인 의료기기 시장에 대한 이해와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의료기기에 대한 지식을 겸비한 전문가로 손꼽힌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홍성한)은 3월 1일자로 2024년도 직원 승진 인사 발령을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 차장 승진연구개발진흥본부 사업개발팀 정혜림 (사업개발팀장) ▲ 과장 승진연구개발진흥본부 R&D·정책기획팀 이태엽 (R&D·정책기획팀장) ▲ 과장대리 승진연구개발진흥본부 사업개발팀 한상아
와이바이오로직스(각자대표 박영우·장우익, KOSDAQ 338840)는 신임 연구소장으로 윤주한 면역학 박사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계기로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신약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조기 기술이전에 속도를 올릴 계획이다.윤주한 신임 연구소장은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메이요클리닉(Mayo Clinic)에서 면역학 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하버드 의대 소아병원 박사후 연구원, JW중외제약 책임연구원(PL), 바이로큐어 최고기술책임자(CTO), 미림진 CTO, 이뮤즈테라퓨틱스 최고전략책임자(CSO) 등을 역임하며
고려대학교의료원 디지털혁신팀 윤주성 팀장이 대한병원정보협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4년 3월부터 2년간이다.윤주성 신임 회장은 국내 상급종합병원 최초로 고려대 안암·구로·안산병원의 의료정보시스템을 통합하고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적응하고, 선도적인 혁신 기술을 도입하는 등 병원 고도화에 앞장서왔다.윤주성 회장은 ”대한병원정보협회가 20주년을 맞는 의미 있는 해에 중책을 맡은 만큼 어깨가 무겁다“면서, ”의료IT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회원 간의 다양한 소통을
알피바이오(대표이사 윤재훈)는 핵심 매출처인 OTC(의약품)부서 박재경 상무를 신임 공동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6일 밝혔다.대웅제약과 미국 알피쉐러 합작회사인 알피바이오(314140)가 2024년 새로운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박재경 상무가 알피바이오의 새로운 공동 대표로 내정되었으며, 이번 인사는 회사의 ‘성과중심제’와 ‘마케팅 전략 강화’를 위한 결정으로 진행되었다.알피바이오는 23년 개별 기준 매출액 1,510억원으로 전년대비 9.36% 상승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이와 관련 박재경 상무는 매출 상승을 총괄하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윤승규 교수)은 3월 1일부로 직원 보직 및 직급 승진 인사를 다음과 같이 단행했다. ▲ 보직 승진원무부장 남궁환 ▲ 직급 승진* 국장 승진▴간호행정교육팀 김혜경▴국제협력팀 신영동▴약무팀 민미나▴외래원무팀 이준수 * 부장 승진 ▴간호2팀 임수정▴로봇수술센터 안준희▴안센터운영팀 이선혜▴암병원운영팀 김정숙▴영상의학팀 정병삼▴영상의학팀 김형우▴응급의료팀 정주희▴적정진료관리팀 박선경▴정보전략팀 차선환▴중환자간호팀 기현영▴진단검사의학팀 이정중▴진단검사의학팀 손정옥▴총무팀 양기열▴혈액병원운영팀 이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