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삼육대학교 약학대학 정재훈 교수겸 본지 고문
▲ 사진 삼육대학교 약학대학 정재훈 교수겸 본지 고문

팜뉴스는 2일자로 삼육대학교 약학대학 정재훈 교수를 고문으로 추대했다. 이에 따라 정 교수는 삼육대 약대 교수와 본지 고문직을 겸직하게 된다.

앞으로 팜뉴스에서 정재훈 교수는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조언자의 역할과 의약품과 관련한 기사 생산 시 검수자로서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에 대한 최신지견과 약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언론의 기능적인 역할에 힘을 실을 계획이다.

아울러 내부 기자들의 역량 제고 차원에서 약학 및 산업 관련 강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정 교수는 삼육대 약학과 교수를 비롯해 마약퇴치전문교육원 2대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을 겸임하고 있다.

정재훈 교수는 1986년 삼육대 약학 학사를 마치고 1989년 서울대학교 생명약학 석사(약물학)를 거친 뒤 동 대학에서 1995년 약물학 박사(신경약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2000~2002년에는 존스홉킨슨 대학교(Johns Hopkins Univ.) Post Doc(신경약리) 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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