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프렌즈(대표 양덕숙)는 지난 12월 1일부로 진영태 전 현대약품 부회장(현 타임즈코어 상임고문)을 상임고문으로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진 신임 고문은 1974년 경희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으며 대한약사회 약사공론 기자, 총무국장, 편집국장을 거쳐 2002년 명인제약 전무이사로 취임해 부사장을 역임했다.

이후 2009년 약업신문 사장, 2013년 뉴스팜코리아 회장, 2014년 현대약품 부회장을 맡았다.

한편 팜프렌즈는 약사대상 학술마케팅 기업으로 온·오프라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한방제제, 약국화장품 등의 약국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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