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가 인재영입을 통해 취재부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
보건의약전문지 팜뉴스는 2일 양금덕 전 청년의사 기자를 취재부장으로 영입했다.
양 기자는 2007년 약업신문을 시작으로 언론에 발을 들인 뒤, 약사공론과 청년의사를 거치는 동안 보건의료정책 분야를 담당하며 국내 약가제도 및 약제비 관리방안 등에 대해 심층 보도해 왔다.
이 같은 다양한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양금덕 기자는 향후 팜뉴스에서 보건의약 분야의 정책이슈를 집중 분석하고, 이를 통해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한편 활력을 불어 넣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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