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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의학상 대상에 연세의대 외과학교실 정재호 교수
유한의학상 대상에 연세의대 외과학교실 정재호 교수
  • 이효인 기자
  • 승인 2019.04.16 1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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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에 중앙의대 내과학교실 조익성 조교수·서울의대 외과학교실 장진영 교수
좌측부터 유한양행 조욱제 부사장, 중앙의대 조익성 조교수, 연세의대 정재호 교수, 서울의대 장진영 교수, 박홍준 서울시의사회장[사진=유한양행 제공]
좌측부터 유한양행 조욱제 부사장, 중앙의대 조익성 조교수, 연세의대 정재호 교수, 서울의대 장진영 교수, 박홍준 서울시의사회장[사진=유한양행 제공]

유한양행(대표이사 이정희)과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박홍준)는 지난 15일 저녁 소공동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52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박홍준 서울시의사회장, 유한양행 조욱제 부사장,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 등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했다.

제52회 유한의학상 대상은 연세의대 외과학교실 정재호 교수가 수상했고 우수상은 중앙의대 내과학교실 조익성 조교수, 서울의대 외과학교실 장진영 교수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 수상자인 정재호 교수는 『Predictive test for chemotherapy response in resectable gastric cancer: a multi-cohort, retrospective analysis』로, 우수상 조익성 조교수는 『Prognostic value of coronary computed tomographic angiography findings in asymptomatic individuals: a 6-year follow-up from the prospective multicentre international CONFIRM study』로, 또한 우수상 장진영 교수는 『Progression of Pancreatic Branch Duct Intraductal Papillary Mucinous Neoplasm Associates With Cyst Size』 로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편 서울특별시의사회가 주관하고 유한양행이 후원하는 유한의학상은 ‘미래의 의학발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 의학자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한다’는 취지 아래 지난 1967년 제정, 국내 의학 발전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해오고 있다. 유한의학상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의학상으로 지금까지 우리 의학계를 대표하는 수상자를 100명 이상 넘게 배출하는 등 국내 최고 권위의 학술시상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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