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회의를 진행한 성남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와 한동원 회장 기념촬영 모습[사진=성남시약사회]
올해 첫 회의를 진행한 성남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와 한동원 회장 기념촬영 모습[사진=성남시약사회]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전귀분, 위원장 정호은)는 지난 20일 분당구 소재 벨라메종에서 2019년 제1차 여약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9년 주요사업계획 및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고 새로 선임된 전귀분 여약사담당부회장과 여약사위원의 상견례가 진행됐다.

특히 올해로 27회째를 맞는 자선다과회는 오는 5월 17일 시약사회관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신임 전귀분 여약사담당부회장은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성남 여약사위원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시약사회 한동원 회장은 참석위원들을 격려하고 여약사위원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사회참여활동 강화를 당부했다.

한편 신임 전귀분 여약사담당부회장은 지난 1997년 성남시약사회 이사를 시작으로 여약사위원과 약학위원장, 부회장(약학담당) 등을 지냈다.

회의에는 한동원 회장, 전귀분 여약사담당부회장, 정호은 여약사위원장, 유덕임 여약사위 총무, 김혜옥, 강성희, 이원향, 이인숙, 강인영, 권혜진, 오승희, 박순남, 백은자, 김유강 위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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