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가 인재영입을 통해 정책 분야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
보건의약전문지인 팜뉴스는 지난 25일자로 정책팀 기자에 최선재 전 일요신문 기자를 영입했다.
최선재 기자는 동아일보 경제부 인턴기자를 시작으로 언론에 발을 들인 뒤 일요신문에서 사회부, 정치부를 거쳐 최근까지 폴리뉴스에서 국회 출입을 담당하는 등 기자로서 다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최 기자는 향후 팜뉴스에서 보건의약 분야와 관련된 정책이슈를 집중 분석하고 심도있는 취재 결과를 보도함으로써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에 새로운 소식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산업 발전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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