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화이자 제공]
[사진=화이자 제공]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 이스테블리쉬트 메디슨 (Established Medicines: EM) 사업부문 심혈관계 사업부가 임직원 대상으로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 및 심혈관계 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골-인(Goal-in) 만성질환 관리, 블로킹(Blocking) 심혈관 질환’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당뇨병 환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질환 별 조절율이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서 개별 질환 관리와 함께 심혈관계 질환 위험 감소를 목표로 하는 통합적 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이자 심혈관계 사업부는 이를 위해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부산 힐튼호텔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LDL-콜레스테롤, 혈압, 당화혈색소 등 질환별 치료 목표 수치 도달과 심혈관계 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농구 슛 게임 이벤트, 사업부 비전 포스터 전시 등의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화이자 EM 사업부문 대표 이혜영 부사장은 “화이자는 복합적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솔루션 제공을 위해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가고 있다”며 “‘심혈관 질환 관리의 올스타 플레이어즈(All star players)’ 라는 사업 비전 하에 환자와 의료진들이 만성질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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