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노비스
사진=세노비스

세노비스가 전 제품 누적 판매 개수 1000만 개 달성을 기념해 10 캡슐(5일분)이 더 들어 있는 ‘트리플러스 한정판’ 출시와 함께 다양한 새해맞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세노비스는 호주의 대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국내 론칭 8년 만에 전 제품 누적 판매 개수 1000만 개를 달성했다. 이에 세노비스는 고객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고자 대표 제품 중 하나인 트리플러스에 혜택을 더해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트리플러스 한정판’은 2019년 1월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세노비스 공식몰(www.cenovismall.co.kr)을 포함해 온라인 채널, 백화점 내 건강기능식품 코너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1월 한 달간은 새해맞이 특별 이벤트를 통해 세노비스 공식몰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트리플러스 한정판’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트리플러스 제품 1개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3천 포인트, 2개 이상 구매자에게는 7천 포인트의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

또 ‘1000만 돌파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 중 10명을 추첨해 세노비스몰 10만 원 이용권을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신세계몰, 현대H몰에서 ‘트리플러스 한정판’ 출시를 기념하는 축하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는 고객 중 200명(각 몰당 100명씩)을 추첨해 ‘트리플러스 한정판’ 1개를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각 몰에서 1월 14일부터 28일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기획전 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세노비스 담당 브랜드 매니저는 “고객들에게 받은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출시한 ‘트리플러스 한정판’을 통해 세노비스를 아껴주시는 고객들이 새해에도 건강을 잘 챙겼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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