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화이자제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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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소재 성암아트홀에서 ‘착한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약 6개월간 진행된 ‘2018 착한 화이자링크 희망 프로젝트 4탄’이 막을 내렸다고 10일 밝혔다.

‘착한 화이자링크 희망 프로젝트’는 화이자제약 이스테블리쉬트 메디슨 사업부가 맞춤형 1:1 화상 디테일링 채널인 화이자링크 이용자의 참여 가치를 확대하고 소외 지역 아이들에게 나눔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사단법인 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공동으로 진행했다.

특히 4회째를 맞는 올해에는 음악 교육 지원으로 영역을 확장해 문화 소외 지역 아이들이 자기 효능감과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주력했다.

화이자제약은 이번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연말까지 화이자링크 및 링크지움을 이용하는 의료진의 참여를 바탕으로 기부금을 조성해 전국 6개 아동센터에 악기 기부와 함께 약 6개월간의 정기적인 음악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이번 ‘착한 음악회’는 올해 사회공헌 활동의 피날레 행사로서 6개 아동센터 85명의 아동들과 한국화이자제약 임직원의 합동 공연으로 이뤄졌다.

화이자제약 이스테블리쉬트 메디슨 사업부문 대표 이혜영 부사장은 “착한화이자링크 희망프로젝트를 4년 동안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주신 의료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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