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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니사용 시 입냄새와 의치성 구내염이 가장 큰 고민거리
틀니사용 시 입냄새와 의치성 구내염이 가장 큰 고민거리
  • 김하언 기자
  • 승인 2018.11.28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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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세정제 사용으로 구취 유발 및 염증 유발 세균 살균 필수

우리나라는 2026년이면 노인 인구 비율이 20%가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게 된다고 한다. 과거와 다르게 오늘날 노인들은 건강한 신체를 가지고 활발한 사회 및 여가활동을 하며 좋은 삶의 질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의 기본은 건강하다는 전제 조건이 있어야 할 터. 특히 구강은 음식물의 저작 및 소화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어 신체 건강을 좌우한다. 구강이 건강하지 못 할 경우 심리적으로 위축돼 사회생활도 어려워질 수 있다.

이를 해결해주는 것이 바로 틀니! 틀니는 빠진 치아를 대신해 씹는 기능을 해주고 외관상으로도 보기 좋게 해준다. 65세 이상 인구 중 2명 중 1명이 틀니(전체 틀니 혹은 부분 틀니)를 사용하고 있다는데 관리는 잘하고 있는지 짚어보도록 하자.

틀니를 사용할 시 최대 문제점이 입 냄새가 나고 의치성 구내염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의치성 구내염은 입 속이나 입 주변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입 속이 칸디다균에 감염돼 발생한다. 원래 모든 사람의 입 안에는 칸디다균이 미세하게 있지만 틀니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입 속 위생 상태가 나빠져 균이 과하게 증식해 구내염을 유발하게 된다. 구내염은 따가운 통증을 동반해 틀니를 착용할 때나 식사 등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준다. 대한치과보철학회가 틀니 사용자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명 중 7명은 의치성 구내염 증상을 경험했다고 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틀니를 올바르게 세척하는 것이 중요하다. 틀니는 플라스틱 일종인 ‘레진’이라는 소재로 만들어졌다. 따라서 틀니를 치약으로 닦으면 치약 속 연마제에 의해 틀니 표면에 금이 생길 수 있고 이 사이로 구취 유발 세균과 의치성 구내염 유발 곰팡이균이 쉽게 번식할 수 있다. 따라서 하루에 한번은 틀니 전용세정제를 이용해 틀니를 세척해야 한다.

따라서 하루에 한번은 틀니 전용세정제를 이용해 염증을 유발하는 균을 살균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핵심이다.

간편하게 5분간 담궈두기만 해도 구취 유발 세균을 99.9% 살균한다면 간편하게 매일 세척 할 수 있을 것이다. 이가 바로 ‘폴리덴트 5분 클리닝 정’이다. 해당 제품은 2016년 한국소비자원이 실시한 틀니 세정제 성능 및 안전성 시험 평가 결과, 효소 단백 분해 성능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냄새나 입 안 염증으로 괴로운 틀니사용자들은 가까운 마트나 약국을 통해 한번쯤 이용해봐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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