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케다제약(대표 마헨더 나야크)이 액티넘 이엑스 플러스(Actinum EX Plus)와 액티넘 이엑스 골드(Actinum EX Gold)의 새 TV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피로뿐 아니라 목 결림, 오십견, 근육통, 손발저림 등의 통증까지 해결해주는 고함량 활성(형) 비타민 액티넘의 특장점을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볼링장을 배경으로 했다는 것.

CF는 “전 세계 판매 1위(17년 비타민B 부문) 비타민B 액티넘으로 피로에서 통증까지 스트라이크!”라는 컨셉으로 모델 차승원이 볼링 스트라이크를 성공하는 장면이 연출된다.

광고 영상에서는 노란색 선수복을 입은 차승원이 액티넘 이엑스 플러스를 상징하는 노란색 볼링공으로 피로, 눈의 피로, 어깨결림, 손발저림을 시원하게 날려버린다. 이후, 빨간색 선수복을 입은 차승원이 액티넘 이엑스 골드를 상징하는 볼링공으로 신경통, 근육통, 목결림, 오십견을 이어서 해결한다. 시선을 사로잡는 샛노란 볼링공은 액티넘의 특허 받은 9.2mm의 노란색 소형정제를 의미한다. 또한, 볼링핀을 피로통증 증상들로 경직된 사람들로 의인화해 액티넘으로 피로 통증이 사라져 행복해 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한국다케다제약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 배연희 상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만성피로로 진료를 받은 환자의 수가 5만 명에서 6만 명으로 만성피로와 이에 따른 다양한 피로통증 증상을 호소하는 현대인들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액티넘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풀리지 않는 피로와 다양한 피로통증 증상에서 벗어나 더욱 열정적인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액티넘은 다케다제약이 비타민 B의 흡수율을 높인 활성비타민 푸르설티아민을 개발한 이래, 1954년 론칭해 약 65년 간 전 세계에서 판매하고 있는 고함량 활성(형)비타민 아리나민(Alinamin)의 국내 상품명이다.

한국다케다제약은 2015년 5월 액티넘 이엑스 플러스를 국내에 첫 선을 보인 후 2017년 7월, 액티넘 이엑스 골드를 차례로 선보이며 제품을 시장에 안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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