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랩코리아(대표 이현동)는 지난 21일 일본 라레스텐 브랜드와 1차 계약분 10만 달러 총판계약을 체결하는 등 일본시장 공략에 가시적 결과물을 도출하고 있다.
 
NCIc(Nano Capsule In capsule) 공법으로 제조한 라레스텐은 화장품의 유효성분을 피부 깊숙히 전달, 제품별로 피부보습과, 미백, 자외선 차단 등의 기능적 효과는 물론 피부 체질을 변화시켜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와 백세(百歲) 시대에도 문제없는 피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번 일본 수출 계약과 관련 이현동 대표는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중국의 비관세 장벽 통과를 위한 노력 보다  제품의 기능과 질로 승부할 수 있는 일본 시장을 차근 차근 준비한 결과물이라 더욱 보람되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제품개발과 고객우선 경영으로 한번 맺은 고객과는 평생 좋은 관계를 유지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20년 이상 제약업계에 종사했던 연구 개발 인력은 회사의 자산이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코스메슈티컬 제품 개발과 화장품 학술 연구에 집중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6년 세르망 브랜드를 통해 처음 일본 시장에 진출한 엠비랩코리아의 라레스텐 화장품은 기초화장품과 전처치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하였으며, 최고의 원료와 최상의 황금 비율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일본 시장을 계속 공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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