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공해’로 지친 도시 여성의 피부에 생기를 채우고 극결 피부로 가꿔주는 안티에이징 세럼이 나왔다.
 


헤라는 도시 환경의 ‘감각공해’로 노화된 피부를 위한 안티에이징 세럼, 헤라 ‘에이지 어웨이 모디파이어’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헤라 ‘에이지 어웨이 모디파이어’는 모든 현대인이 겪는 ‘감각공해’에 주목한 제품이다.

감각공해란 도시의 미세먼지, 배기가스, 소음, 진동과 같이 피부를 자극하는 생활성 공해 요소를 일컫으며 모디파이어는 이러한 감각공해로 지치고 거칠어진 현대 여성들의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부여해 준다.

특히 헤라만의 독자적인 타겟팅 기술력으로 모디파이어의 핵심성분인 스킨-필 파워™(Skin-Fill Power™)를 노화가 시작된 피부에 집중적으로 공급해 눈부신 생기와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또 피부 턴오버 작용을 도와주는 허브 성분, 버드나무(Willow Bark) 추출물, 야로우(Yarrow) 추출물 등을 함유한 부드러운 실키 텍스쳐가 숨쉬는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주름과 피부결을 케어해 매끈하고 광택있는 피부를 선사한다.

스페셜한 케어를 원할 경우 아침, 저녁 기초 스킨케어 세럼 단계에서 제품을 사용할 때 다섯 손가락을 사용해 피부결을 마사지해주면 안티에이징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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