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화장품이 파워셀 에센스 한병을 구입하면 한명의 어린이를 구할 수 있다는 취지의 119캠페인을 통해 판매수익금 중 일부를 ‘국제백신연구소(IVI)’를 후원한다.
㈜코리아나화장품의 대표 브랜드 라비다가 연말을 맞이하여 대용량 한정판인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119캠페인 사랑나눔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인 이번 사랑나눔 에디션은 더 커진 용량만큼 더 커진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용기에 그려진 특별한 일러스트에서는 많은 하트들이 삭막한 도시의 사람들을 감싸면서 날아가고 있는 모습을 표현하며 전염병으로 고통 받는 지구촌 아이들에게 더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싶은 119 캠페인의 뜻을 상징한다.
또 이번 출시를 기념하해 파워셀 에센스 사랑나눔 에디션을 구입한 소비자에게 라비다 파워셀 마스크 10매까지 특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코리아나화장품 마케팅팀 관계자는 “연말을 맞이해 많은 브랜드에서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소비자들과 함께 하고 있다”며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119캠페인은 피부를 건강하게 지키면서 동시에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나눠줄 수 있는 캠페인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라비다의 베스트셀러인 파워셀 에센스는 코리아나 화장품에서 개발한 독자 성분 ‘파워셀™ 성분을 90.5% 고농축 함유한 원액타입 퍼스트 에센스로 세포액과 유사한 조성성분으이 세포 활동에 최적한 환경을 조성해 자생력을 키워 피부 근원의 힘을 강화시켜 젊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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