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바스가 제품 구매와 동시에 공익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착한 소비를 실천하는 방법으로 주목 받고 있다.

행복감성을 전하는 토탈 바디케어 브랜드 해피바스가 소비자와 함께하는 ‘행복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랑의 열매가 진행하는 ‘착한소비 CRM(공익 연계 마케팅)’의 하나로,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할 때 마다 판매수익금 중 일정 금액을 사회에 환원하는 방식이다.

1일부터 2주 간 해피바스의 ▲내추럴 정말 촉촉한 바디워시 ▲내추럴 정말 순한 바디워시 ▲솝베리 당김제로 매직폼 ▲아르간 오일 울트라 딥 모이스춰 로션 등을 구매할 때마다 판매수익금의 일부가 사랑의 열매를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된다.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사랑의 열매 뱃지를 증정한다.

해피바스 관계자는 “올 한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도 행복감성을 전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많은 소비자들과 함께 더 큰 행복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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