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항우울제 영역에서의 진보와 폐혈증, 골다공증 및 발기부전증치료제 등 임상 Ⅲ상중인 신약 8품목에 따른 것이다.
임상Ⅲ상중인 신약은 ▲ rhAPC( 폐혈증치료제) ▲ 트목세틴(주의 결핍, 多動性장애) ▲ 테리파라틴(골다공증) ▲ IC351(발기부전) ▲ 듀록세틴(우울증, 스트레스성 뇨실금) ▲ 알조키시펜(유방암) ▲ 페메트렉시드나트륨(폐암) ▲ PKC벡터 저해제(당뇨병성 합병증, 혈관장애) 등이다.
rhAPC(유전자재조합 人활성화 프로테인C)의 적응증은 폐혈증이다. 치료가 상당히 어려워 전 세계에서 150만명이 걸렸는데 폐혈증은 세계에서 가장 긴급성이 필요한 의료니즈중 하나이다.
알조키시펜은 가중자극작용이 없는 차세대 선택적 에스트로젠 수용체 모듈레터(SERM)이다.
페메트렉시드나트륨은 희소한 폐암 中皮腫뿐만 아니라 유방암, 결장·직장암, 취장암 등의 고형암에 대해서도 개발중인 抗葉酸제이다.
IC351은 마국 아이코스사와 릴리사가 공동으로 개발중인 경구용 성기능부전치료제로 남녀의 성부전증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화이자의 바이그라와 경합품으로 기대되고 있다.
PCK벡터 저해제는 당뇨병성망막증과 황반부종을 적응증으로 개발중이다. 현 시점에서 만성당뇨병성 합병증에 대해 특이적으로 유효한 치료약이 없다.
트목세틴은 소아 및 성인의 주의 결핍, 多動性장애 치료약물로 개발중이다. 아드레날린성 신경전달물질의 혼란저해제로 작용하기 때문에 항우울제로 개발중이다.
항우울제 영역에서는 SSRI계 헝우울제 프로작이 AHP사의 SNRI계 항우울제 에펙사 같은 신약과의 경합에서 매출이 감소하고 있으나 금명간 주요 시장에서 제너릭과의 경쟁이 불가피해 릴리는 프로작이 지닌 잠재능력을 최대한 발휘. 1주 1회 투여같은 제형 추가와 월경전 증후군, 만성동통, 쌍극성우울증, 난치성단극성우울증등의 적응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특히 SNRI계의 듀록세틴을 차세대 항우울제로 개발하고 있다.
릴리사는 이러한 파리프라인을 기본으로 올해말 영업체제를 확장할 계획인데 미국에서 4000명, 유럽에서 600명, 일본에서 500명의 MR을 증원할 방침이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