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최근 기능성 비타민 「인비트C」「인비트B·C」「인비트 비콤」「페씨추어블」등 4종을 신발매했다.


이번에 출시된 비타민시리즈는 증상별로 세분화하고, 각 증상별로 필요한 성분함량을 추가해 기존 비타민제와의 차별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특히 주류를 이루고 있는 비타민제가 고가로 장기복용해야 하기 때문에 중노년층에서 주로 소비되고 있다는 점을 중시, 비타민이 필요한 성장기 청소년과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 음주흡연에 시달리는 30-40대 직장인들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광동측은 밝혔다.


이번 비타민시리즈 중 「인비트C」는 말초혈관장애과 수족저림에 효과를 나타내고, 「인비트B·C」는 구내염, 여드름, 습진등에, 「인비트 비콤」은 근육통, 신경통, 관절통에 효과적이며, 「페씨추어블」은 월경으로 인한 철분 손실 보충, 성장에 필요한 철분 칼슘보급에 효능을 발휘한다는 설명이다. 이번 비타민 「인비트」시리즈는 일반의약품으로 10일분 소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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