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해명보육원에는 이호선 분회장과 임득연 부분회장, 이명희여약사위원장 등이 참석, 임득연부분회장과 이명희여약사위원장은 『앞으로 시간적 여유가 없을 것 같아 분업 이전에 방문하게 되었다』며 『여건이 허락하는대로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이호선 회장은 보육원인만큼 의약품 보관법을 거듭 주의시키기도 했다.
해명보육원은 70여명의 원생들이 생활하고 있는 곳으로 여약사위원회는 지난해 처음 이곳을 찾아 이번이 두 번째 지원 방문이다.
한편 여약사위원회는 매년 자선다과회를 통해 성금을 조성하여 소년소녀 가장 8명에게 매달 3만원씩, 생활보호대상자 1명에게 매달 8만원씩, 그리고 금천구청 청소과 직원에게 매달 소정의 금액을 지원하고 있다.
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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