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신약(대표 이승하)의 조루증치료제 「B.M.gel」이 세계일보가 선정한 2000년도 상반기 히트상품으로 선정됐다.


세계일보는 2000년 상반기 히트에 18개 부문 총 66개 상품을 선정했데「B.M.gel」마케팅부문 고객만족에서 선정, 경쟁제품에 비해 제품력 및 인지도면에서 월등한 우위를 차지한 것으로 평가됐다.


대유신약은 이 제품의 꾸준한 인기기별은 관계 5-15분전에 바르고 닦아내지 않아도 되며 색과 냄새가 없어 남성의 심리적인 치료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는 등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특장점이 고객들에게 크게 어필됐기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B.M.gel」은 지난 5월 제일경제신문에서 선정한 히트상품에도 선정됐는데 대유신약은 앞으로 제품홍보와 함께 적극적인 고아고운영을 통해 매출증대 및 조루증 치료제 시장내에서 선두를 고수한다는 계획이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이 시각 추천뉴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