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환성회장은 『13년간 회원들의 정성이 모여 오늘의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특히 사무실 이전에 적극 나서준 조남춘 명예회장과 이혜자 재무이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조남춘 명예회장도 축사를 통해 자체 회관 마련까지의 과정을 회고하며, 현재 4억원의 예산을 배정하기까지의 과정을 술회했다.
병약의 회관 마련은 병원약사들의 위상을 제고하는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병원약사회는 지난 1981년 창립돼 서울대 병원, 종로 연지동 회관, 대한약사회 1층 등의 임대 시대를 마감하고 지난 5월 13일 신규사무실을 매입, 입주했다.
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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