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협은 이번에 ‘자랑스런 도매유통인의 상’, ‘자랑스런 제약인의 상’이 신설, 한 해 동안 업계에 귀감이 되는 행적을 보인 인물을 선정해 시상키로 했는대 첫번째 수상자는 현수환 동원약품 회장과 박동윤 바이엘코리아 전무가 각각 수상자로 내정됐다.
각종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보건복지가족부장관 표창
태진교역상자 정정우 대표, 대성공업액품 김문겸 대표, 석계메디칼 임문기 대회, 대성매디칼 김대성 대표, 동보약품 이춘근 대표.
▶식품의약품안전청장 표창
보부양행 최재홍 대표, 청십자약품 박윤규대표, 젠스팜 최준석 대표, 신영약품 우만종 대표, 예일약품 유경희 대표, 인현약품 김인섭대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감사패
한신의약품판매 진종환 회장, 성일약품 문종태 대표, 이화약품실업 김건승 대표, 백광의약품 성용우 대표, 남성약품 황정권 대표.
<협회장 표창>
▶자랑스런 도매유통인상 : 동원약품 현수환 대표
▶자랑스런 제약인상 : 바이엘코리아 박동윤 전무
▶유통일원화에 대한 공로패 :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최현식 고문
▶협회 회무발전에 대한 공로패 : 대신약품 황치엽 대표, 워너스약품 박호영 대표
▶협회장 감사패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톰 키스로치 대표, 한국얀센 최태홍 대표, 한국애보트 류홍기 대표, 한국로슈 윤형석 전무, 명인제약 이행명 대표, GSK 김종호 전무, 중외제약 최학배 전무, 메다파나 김재열 대표, 심평원 강지선 의약품정보센터 정보운영팀장. 모범업소패 및 모범세일즈맨상 표창(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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