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김태일 기자]아모레퍼시픽 마몽드가 ‘리피드 밸런스(Lipid Balance) 클렌징 라인’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마몽드 '리피드 밸런스 클렌징 라인'은 피부 지질 유사성분인 피토스테롤, 세라마이드와 단백질 구성 성분인 아미노산을 함유했다. 이를 통해 무너지기 쉬운 피부 장벽을 세정 단계부터 케어해준다. 해당 라인은 클렌징 오일 밤, 클렌징 워터, 아미노 폼 세 제품으로 구성했다.

‘리피드 밸런스 클렌징 오일 밤’은 바르는 순간 오일 밤(balm)에서 오일로, 오일에서 밀크로 변하는 제형이다. 메이크업은 물론이고, 초미세먼지, 자외선 차단제, 블랙헤드, 피지까지 씻어낼 수 있고, 민감해진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제품이다.

‘리피드 밸런스 아미노 폼’은 부드러운 약산성 폼으로 리피드 디펜스 콤플렉스™(피토스테롤, 세라마이드, 3종 아미노산 성분 복합체)를 함유했다. 해당 제품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장벽 보호 효과를 입증했다. 건강한 피부 환경과 유사한 약산성으로, 거품이 조밀하고 풍성한 것이 특징이다.

‘리피드 밸런스 클렌징 워터’는 약산성 비건 클렌징 워터로, 2차 세안을 하지 않아도 되는 제품이다. 마이크로 미셀라 입자로 피부 모공 속 노폐물까지 세정해주고, 촉촉한 토너 타입으로 피부에 부담이 적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이 시각 추천뉴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