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Football, SuperPlayer VR 게임 출시하며 첫 번째 몰입형 월드컵 발표
  •  전 세계 사용자는 집에서 경쟁할 수 있으며, 3천 달러의 상금 수여

마드리드, 2022년 11월 8일 /PRNewswire/ -- 축구 산업에 맞춤화된 몰입형 제품을 설계, 개발 및 판매하는 기술 기업 BeFootball[https://befootball.world/ ]가 현재 자사가 개발 중인 몰입형 축구 메타버스의 첫 번째 단계인 SuperPlayer [https://www.youtube.com/watch?v=-W_n7MqK0xE ]를 출시했다. SuperPlayer는 Meta Quest 스토어[https://www.oculus.com/experiences/quest/3764371456998997 ]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SuperPlayer는 가상 현실 축구 게임으로, 가상화된 실제 축구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2가지 게임 모드가 제공된다. 게임 모드에는 플레이어가 골키퍼가 돼서 제한 시간 이내에 최대한 많은 슈팅을 막아야 하는 키퍼(Keeper)모드, 그리고 플레이어가 공격수가 돼서 헤딩으로 골을 넣어야 하는 헤더(Header) 모드가 있다. 

모든 게임 모드는 사용자 간의 경쟁을 제공하며, 최고의 골키퍼와 공격수를 기린다. 그런 의미에서, BeFootball은 첫 번째 몰입형 월드컵(Immersive World Cup)을 조직하는 셈이다. 게임은 3천 달러의 상금을 수여하며, 전 세계 사용자는 각자의 집에서 경쟁할 수 있다.

11월 20일~12월 18일 기간에 사용자는 32개 월드컵 팀 중 하나를 선택해서 다른 국가 대표팀과 경기(헤더 및 키퍼 모드)를 할 수 있다. 사용자가 월드컵을 더 많이 치를수록 랭킹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순위를 높일 수 있다. 우승자는 2022년 FIFA 카타르 월드컵이 끝나는 시점에 발표될 예정이다. 

BeFootball의 CEO Iker Zuasti는 "BeFootball은 가상 현실을 통해 축구 산업에 혁명을 일으키기 위해 탄생했다"라며 "세계 최초의 몰입형 축구 메타버스인 SuperPlayer는 우리의 첫 번째 큰 도전"이라고 밝혔다. 

최초의 몰입형 축구 메타버스,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의 지원으로 강화

BeFootball은 마르코스 요렌테(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기예르모 오초아(클럽 아메리카), 마르코 아센시오(레알 마드리드), 카를로스 로드리게스(크루즈 아줄) 등 최고의 프로 선수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초의 몰입형 축구 메타버스를 개발하고 있다.

BeFootball의 메타버스는 게임 및 가상 현실과 축구를 조합함으로써, 축구를 경험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한다. 이는 관객에 만족하지 않고 집에서 시공간의 제약 없이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싶어하는 팬을 겨냥해 미래지향적 환경을 갖춘 대안적인 현실을 1인칭 시점으로 담아낸 결과다.

BeFootball에서, 사용자는 새로운 기술 스포츠에서의 라이브 경험, 플레이 및 경쟁을 즐기거나, 건강 개선을 위한 피트니스 모드로 전환하거나, 또는 전 세계 어디서든 언제든지 가장 완벽한 축구 선수가 되기 위해 가상 아카데미에서 훈련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을 위해서는 가상 현실 헤드셋과 인터넷 연결만 있으면 된다. 

영상 - https://mma.prnasia.com/media2/1938784/SUPERPLAYER_V2.mp4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938785/BEfootball_Logo.jpg?p=medium600

 

 

미디어 연락처
Eduardo Ruiz
CMO
eduardo@befootball.world

[편집자주] 해당 기사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팜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알려 드립니다.

출처 : PR Newswire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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