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이권구 기자]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수입 유통하는 호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네이처스웨이'의 비타민 젤리 ‘비타구미 비타민D 1000IU’가 1,000만 구미 판매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2020년 1월 국내 첫 선을 보인 이후 지난 8월 말까지 판매량을 누적한 수량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단일 제품으로 1,000만 구미 판매를 돌파한 ‘비타구미 비타민D 1000IU’는 하루 1개 구미로 비타민D 1000 IU 섭취가 가능하며, 하루 권장량 대비 2.5배 섭취할 수 있는, 츄어블 형태  고흡수율 비타민 젤리다.

간편한 섭취와 씹는 재미, 맛까지 더해지면서 실내 활동이 잦아 햇빛이 부족한 직장인, 육아맘 등 30대 여성들이 주로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GC녹십자웰빙은 1,000만 구미 판매 돌파를 기념해 10월 27일까지 네이처스웨이 쇼핑몰에서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 네이처스웨이 국내 공식 수입사로 철저한 품질 검사를 통해 안전한 제품만을 제공한다"며 " 비타구미는 어린 아이부터 노년층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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