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김태일 기자]네이처리퍼블릭은 식물 유래 히알루론산과 더마 판테놀이 피부 수분층인 블루존을 지켜주어 생기있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히아테놀’ 라인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히아테놀’ 라인은 미백 기능성 제품(폼클렌저 제외)으로 식물 유래 히알루론산과 더마 판테놀의 시너지 효과로 더욱 깊은 보습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저분자 히알루론산이 수분을 빠르게 공급하고, 식물 유래 히알루론산(오크라, 타마린드씨, 캐모마일꽃) 성분이 수분 잠금 효과를 선사해 보습감을 유지시켜 준다.

이와 함께 세계적인 원료사 DSM社에서 생산된 판테놀(비타민 B5)이 피부에 수분감을 가득 채워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꾸어 주며, 수분 유지력을 높여 오랜 시간 촉촉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히아테놀’ 라인은 피부 각질층 11층까지의 보습 개선 효과의 토너와 히알루론산 94% 원액 앰플을 포함해 에멀젼, 캡슐 에센스, 크림, 폼클렌저까지 총 6종으로 구성됐다.

한편 출시에 앞서 P&K 피부임상연구센타로부터 ‘하이드라 토너’와 '하이드라 원액 앰플' 2종에 대해 인체 적용 시험을 진행한 결과 '하이드라 토너'는 제품 TS 11회 후 피부 11겹까지 수분 전달 및 270% 수분 개선 효과, 제품 사용 1주 후 피부 깊은 보습 개선 및 수분 손실량 개선의 효과를, '하이드라 앰플'은 제품 사용 1주 후 피부 턴 오버 개선, 2주 후 피부 투명도 개선 효과를 나타내며 우수한 효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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