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김태일 기자]LG생활건강이 일만 번의 섬세한 손길로 탄생한 궁중 예술 작품에 피부 속 깊은 자생의 힘을 담아낸 ‘후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궁중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가 올해로 13번째 선보이는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은 왕후의 용안이나 왕실의 공간을 가릴 때 사용되었던 ‘궁중의 발’을 디자인 모티브로 삼아 탄생했다. ‘소중하고 귀하다’는 의미를 가진 ‘비첩(秘貼)’ 라인의 베스트셀러와 소중하고 귀한 것을 보호하기 위한 궁중의 발의 가치를 재현하여 왕실의 기품과 헤리티지를 전한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장인이 정성스러운 손길로 100일간 10,000회에 걸쳐 얇은 대오리와 무명실을 교차시키며 완성한 듯한 디자인이 패키지를 감싸고 있어 무한하고 영원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왕실의 품격을 상징하는 붉은 색, 장인의 정교한 터치,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현대적인 감각이 다채롭게 조화를 이루며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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