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김태일 기자]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면도 후 민감해진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해주는 ‘마데카 옴므 애프터 쉐이브 크림’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마데카 옴므 애프터 쉐이브 크림’은 잦은 면도나 외부 유해 환경 등으로 민감해지고 푸석해진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남성 전용 크림으로 산뜻한 젤 타입 텍스처가 보습감을 선사해 끈적임 없이 촉촉한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다.

제품은 동국제약의 핵심 성분인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와 병풀추출물, 그리고 남성피부를 위해 업그레이드된 푸른 빛의 블루캐모마일이 더해진 ‘블루마데카TM’를 78% 이상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피부 쿨링, 진정, 보습에 도움을 주는 △Soothing Cooler, △Herb 12 Complex, △Blue Complex 등 자연 유래 특허 성분을 더해 피부를 매끈하고 탄탄하게 가꾸는데 도움을 주며, 4가지 인체 적용 시험을 완료해 외부자극으로 인해 피부가 손상되었거나 민감성 피부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센텔리안24 관계자는 “피부관리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그루밍족은 물론 건강한 피부를 추구하는 남성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면도 후 자극 받은 피부를 매끈하고 탄탄하게 가꿔주는 ‘마데카 옴므 애프터 쉐이브 크림’을 새롭게 출시했다”며 “동국제약의 피부과학 노하우를 집약한 블루마데카TM가 담긴 마데카 옴므 제품들이 남성 분들의 복합적인 피부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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