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김태일 기자]에이블씨엔씨 ‘미샤(MISSHA)’가 뷰티 크리에이터 '다영'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콘텐츠 제작, 사업, 육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다영은 본인만의 메이크업과 스킨케어 노하우를 공유하며 30대 여성들과 높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남다른 뷰티 철학으로 개개인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응원하며 많은 이들이게 위로와 용기를 전하고 있다.

미샤는 앰버서더 선정 배경으로 다영의 당당하고 진취적인 모습과 뷰티에 대한 진정성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부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특히 다영이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과 미샤가 지향하는 다채로운 색깔을 더해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샤는 다영과의 브랜드 뷰티 화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 이번 화보에서 다영은 미샤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타임 레볼루션 나이트리페어 앰플 5X'로 가꾸어진 탄력적인 피부를 바탕으로 파워풀한 이미지를 뽐냈다. 또한 '타임 레볼루션 더 퍼스트 에센스 5X'로는 하루 종일 맑고 투명한 피부를 유지시켜 주는 제품 특성을 자연스럽게 연출해 프로다운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는 전언이다. 다영의 화보는 미샤 공식몰 에이블샵과 미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이블씨엔씨 마케팅본부 조예서 이사는 “크리에이터 다영과의 협업으로 고객과 현실감 있는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미샤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고객과 밀착 소통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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