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김태일 기자]LG생활건강이 감성적 피부과학 브랜드 오휘(OHUI)에서 단 한 병만으로도 미백과 진정을 케어할 수 있는 ‘더 퍼스트 제너츄어 브라이트닝 듀얼 세럼’을 출시했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브라이트닝 듀얼 세럼’은 듀얼 텍스처 타입의 브라이트닝 세럼으로, 산화스트레스로 인한 다크닝 케어와 진정 효과로 칙칙한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이번 신제품은 듀얼 챔버 용기를 적용해 ‘골드 챔버’와 ‘블루 챔버’로 나뉘어, 서로 다른 특별한 두 텍스처를 유지한다. 두 포뮬라의 제형이 사용 직전 신선하게 블렌딩 되어 놀라운 발림성과 더불어 끈적임 없이 산뜻한 마무리감으로 무더운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골드 챔버’는 산화 자극 케어와 다크닝 개선에 도움이 되는 브라이트닝 애씨드™를 담아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를 선사한다. ‘블루 챔버’는 진정에 특화된 시카(병풀추출물)와 스위스산 에델바이스 꽃을 함유한 블랑시카™를 통해 편안한 케어로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만든다.

이외에도,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사용 후 산화스트레스에 의해 일시적으로 유발된 다크닝 방어 효과, 피부 자극 진정 효과를 입증 받았다. 동시에 4주 후 피부 밝기, 피부 톤 균일도가 개선되는 효과도 확인됐다. 항산화 테스트와 민감성 피부 대상 안전성 시험 등 신뢰도 높은 테스트도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사용 가능한 저자극 마일드 포뮬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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