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호르몬 변화에 따라 발생하는 각종 갱년기 증상과 생리에 따른 피부 트러블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천연호르몬 성분의 여성 크림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제품은 의약품 유통업체 지오영이 전국 약국을 통해 공급하고 있는 미국산 ‘루나 크림’.

중년 이상 갱년기 여성 대부분은 호르몬 부족 및 불균형 등으로 인해 생리가 중단되면서 임신능력 상실은 물론 안면홍조, 우울증, 성욕감퇴, 골다공증 등 폐경기 증후군에 시달리게 된다.

또한 젊은층 여성 역시 매달 생리전 증후군으로 인해 남모르게 고통을 받아 학교생활이 짜증스럽고 직장생활이 불편함은 물론 생리기간 중 심한 피부트러블이 생겨 문제가 되고 있다.

그런데 ‘루나 크림’은 갱년기 증상은 물론 생리증후군을 해결해 준다는 것.

루나 크림의 주성분은 Natural progesterone, Shea butter, Allantoin, Castor oil 등으로 이들 성분은 지방에 잘 녹는 물질로 피부 흡수력이 우수하고 끈적거림 없이 흡수, 한국인의 피부에 적합해 부작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모두 천연 소재에서 추출한 성분이라서 인체내 존재하는 호르몬과 동일한 구조를 지녀 여타 합성제제들과 다른 천연소재 성분으로 우수한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

지오영은 이 제품을 미국 캘리포니아 대체의학연구소에서 수입했는데 현재 미국에서 경년기 및 생리 증후군으로 고생하는 여성들에게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제품이라고 한다.

루나 크림 사용방법은 하루 두 번 아침, 저녁에 1-2그람씩 목, 가슴, 아랫배, 팔 안쪽 같이 흡수가 잘되고 부드러운 피부에 매일 돌아가며 펴 바르면 된다.

다만 생리기간 중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제품문의 : 080-779-9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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