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이권구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이 배우 이제훈을 새로운 모델로 기용하고, 스타일까지 고려한 탈모관리에 초점을 맞춘 ‘판시딜’의 새로운 TV-CF를 온에어했다.

새로 공개된 TV-CF는 탈모 경험이 증가하고 있는 2030세대를 타깃으로, 약용효모 성분 판시딜 제품이 머리카락을 덜 빠지게 하고 굵어지게 해, 탈모 관리는 물론 스타일까지 챙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광고는 전신거울 앞에서 옷매무새를 고치며 외출을 준비하는 이제훈을 비추며 시작된다. 이어, “탈모관리, 스타일까지 생각한다면? 판시딜”이라는 대사 후, “덜 빠지게 굵어지게 모발에 힘이 생기니까 풍성해 보이죠? 탈모엔 판시딜”이라며 스타일이 살아나는 이유를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어때요? 스타일 살죠?”라는 멘트로, 한번 더 ‘스타일’이라는 키워드를 짚어준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2030 탈모 인구가 증가하고 있어 젊은 연령층에게도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도록 판시딜 새 모델로 이제훈을 발탁하게 됐다”며 “탈모는 미용적인 부분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2030세대에게 예방적인 탈모관리의 중요성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판시딜은  일반의약품 탈모경구제 시장 7년 연속 판매 1위 제품으로, 성욕 감퇴나 발기부전 등 성기능 관련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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