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화이자 CI
사진. 화이자 CI

[팜뉴스=이권구 기자]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해 3,918억7,800여만원의 매출을 달성 전년(3,499억여원) 대비 11.99% 성장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손실(7,187,674, 502원), 당기순이익도 손실(21,164, 426, 474원)을 각각 기록했다.

판매관리비는 1,053억3,200여만원으로 전년(993억9,400여만원) 대비 5.97% 늘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2020년 2월 6일자 이사회 결의에 따라 GSK 컨슈머헬스케어코리아(주)에 회사 컨슈머헬스케어 사업용자산 및 부채를 2020년 3월  30일에 양도했고, 당기말 현재 자본금은 12,090백만원으로 주요 주주는 PF OFG South Korea 1 B.V.(99.7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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