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안국약품 로고
사진. 안국약품 로고

[팜뉴스=이권구 기자] 안국약품이 대대적인 사업다각화를 추진한다.

안국약품은 3월 25일 오전 9시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사업목적에 '의료기기, 위생용품 등의 제조 및 판매업' '의약외품 제조 및 판매업' '건강기능식품 제조업, 수입업 및 판매업' ' 인터넷전자상거래업' ' 통신판매업' '유통업 및 물류관련 사업'  '의약관련 기술개발사업매매 및 중개업'  '진단시약제조 및 수입판매업'을 추가키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한편 안국약품은 주총에서 사내이사로 어진 현 대표이사를 재선임하고 박인철 마케팅본부장을 신규 선임한다. 또  강경수 법무법인 광장 고문을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하고, 반성환 (주)에이앤디 솔루션 대표를 재선임한다. 

한편 회사는 보통주 1주당 220원(액면가 5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이 시각 추천뉴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