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두뇌과열 로고

경동제약(대표 류기성)은 일반의약품 그날엔의 모델 아이유와 함께 ‘그날엔 통증X 프로젝트’ 시리즈의 마지막 편인 ‘두뇌과열 편’을 선보인다.

11월 2일부터 온에어 되는 ‘그날엔 통증X 프로젝트 두뇌과열 편’은 두통이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원인과 해결 방법에 대한 주제를 담고 있다. CF 속에서 아이유는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또 일한다고요? 그러다 과부하오면 진짜 열나요!”라며 걱정스러운 안부를 전한다.

이어 “그날엔이 있어도 오늘은 꼼짝 말고 드라마나 보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그날엔 SNS 통증X 상담소에 당신만의 통증X법을 남기고 아이유의 방콕 시청권도 만나보세요’라는 자막이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경동제약은 올 하반기 진행한 ‘그날엔 통증X 프로젝트’ 시리즈를 통해 단순히 제품 정보를 전달하기보다는 소비자들이 다양한 통증을 극복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공유할 수 있도록 SNS에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공감대 형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그날엔 모델 아이유는 SNS 이벤트 영상을 통해 소비자들의 참여를 독려하면서 “지금은 다른 어느 때보다도 몸과 마음의 건강이 중요한 시기”라고 말하며 “서로 간에 양질의 상담과 좋은 정보로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며 저 역시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통증X법을 보고 건강관리 잘 해서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하반기 그날엔 시리즈 TV 광고는 상반기 그날엔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진행한 ‘그날엔 통증X 상담소’에 작성된 사연들을 토대로 제작됐으며, SNS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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