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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젠이텍스·씨티씨바이오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체결
테라젠이텍스·씨티씨바이오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체결
  • 신용섭 기자
  • 승인 2020.10.23 0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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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 공동연구 및 사업화 상호 협력
사진=(좌측부터) 류병환 테라젠이텍스 대표이사, 전홍렬 씨티씨바이오 대표이사

㈜테라젠이텍스(대표이사: 류병환)가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회사 ㈜씨티씨바이오(대표이사: 전홍렬)와 프로바이오틱스 공동 연구 개발에 관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2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테라젠이텍스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은 류병환 테라젠이텍스 대표이사, 전홍렬 씨티씨바이오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프로바이오틱스 기능성 공동연구 및 개발 ▲프로바이오틱스 사업화 ▲국내 및 세계 시장 개척과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을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씨티씨바이오가 보유하고 있는 유산균 균주 개발 기술 및 인프라를 바탕으로 테라젠이텍스의 바이오/의약품 연구 개발 및 유통경험을 접목해 새로운 프로바이오틱스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강화할 계획이다.

류병환 테라젠이텍스 대표는 "최근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장세에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의 확장에 발 맞춰, 씨티씨바이오와 함께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개별 인정형 균주의 개발 등 양사의 전략적인 협업을 통해 국내 시장 확대 및 글로벌 시장으로 빠르게 진출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홍렬 씨티씨바이오 대표는 “연구 분야에 있어 강점이 있는 테라젠이텍스와 함께 프로바이오틱스 연구 및 개발에 앞장설 수 있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양사가 가진 기술력 및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균주 개발 및 사업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전했다.

한편,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규모는 지난 2017년 4657억여원에서 2019년 6444억여원으로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향후 코로나 19 확산으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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